스포츠 [포토] ‘최고령’의 다이빙 입력 2019-08-14 15:31 수정 2019-08-14 15: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9/08/14/20190814500115 URL 복사 댓글 0 광주세계마스터즈 수영대회 주 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이번 대회 남성 최고령인 불가리아 테네프 탄초(91) 씨가 연습 다이빙에 성공하자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조직위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