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채, 어마어마한 애플힙 ‘남심 저격’

승민채, 어마어마한 애플힙 ‘남심 저격’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01 15:42
수정 2018-03-01 15: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1cm의 늘씬한 키와 36-23-39의 몸매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선수 승민채가 화제다.

승민채는 ‘2016 WBFF 아시아 챔피언십’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2위를 수상하며 선수로 데뷔해 단숨에 주목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꾸준하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여러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레깅스를 착용, 단단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승민채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