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IOC위원장 평창 방문 토마스 바흐(앞줄 오른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이희범(왼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한국체대에서 명예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흐 위원장은 16~17일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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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위원장 평창 방문
토마스 바흐(앞줄 오른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이희범(왼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한국체대에서 명예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흐 위원장은 16~17일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토마스 바흐(앞줄 오른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이희범(왼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한국체대에서 명예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흐 위원장은 16~17일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2017-03-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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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