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테니스 유망주, 엄마 나라에서 ‘강서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19/SSI_20160919182952_O2.jp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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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테니스 유망주, 엄마 나라에서 ‘강서브’
한국인 어머니를 둔 세계랭킹 75위의 미국 테니스 유망주 루이사 치리코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돤잉잉(중국·92위)에게 강력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 치리코는 2-0으로 낙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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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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