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우올림픽 해단식 장혜진·진종오 ‘메달 좀 보자’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24 17:08 수정 2016-08-24 17: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8/24/2016082450018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메달보며 이야기하는 진종오와 장혜진 리우 올림픽 양궁 장혜진(오른쪽)과 사격 진종오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메달을 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메달보며 이야기하는 진종오와 장혜진 리우 올림픽 양궁 장혜진(오른쪽)과 사격 진종오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메달을 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 해단식에 참석한 양궁 장혜진(오른쪽)과 사격 진종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