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쇼트 1위… 마지막 라이벌전 시작

아사다 쇼트 1위… 마지막 라이벌전 시작

입력 2013-12-06 00:00
수정 2013-12-0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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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쇼트 1위… 마지막 라이벌전 시작
아사다 쇼트 1위… 마지막 라이벌전 시작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5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3~14시즌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기술점수(TES) 37.45점과 예술점수(PCS) 34.91점을 합쳐 72.36점을 획득한 아사다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68.38)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사다는 가장 먼저 시도한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으로 0.43점 감점을 받았으나 다른 과제에서는 모두 가산점을 챙겼다.
후쿠오카 AP 특약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5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3~14시즌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기술점수(TES) 37.45점과 예술점수(PCS) 34.91점을 합쳐 72.36점을 획득한 아사다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68.38)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사다는 가장 먼저 시도한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으로 0.43점 감점을 받았으나 다른 과제에서는 모두 가산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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