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 AP 특약

페텔, 사상 첫 F1 10연승 도전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25일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트랙에서 끝난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원(F1)의 2013시즌 마지막 대회인 브라질 그랑프리를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페텔은 지난 8월 벨기에 대회부터 9연승을 내달려 내년 3월 호주 대회에서 사상 첫 10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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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25일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트랙에서 끝난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원(F1)의 2013시즌 마지막 대회인 브라질 그랑프리를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페텔은 지난 8월 벨기에 대회부터 9연승을 내달려 내년 3월 호주 대회에서 사상 첫 10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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