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US오픈 품다

나달, US오픈 품다

입력 2013-09-11 00:00
수정 2013-09-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달, US오픈 품다
나달, US오픈 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0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점수를 뽑은 뒤 주목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3년 만의 대회 패권 탈환과 함께 상금 260만 달러(약 28억원)를 챙겼다.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은 22승15패.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37차례 맞대결은 두 사람이 유일하다.
뉴욕 AP 특약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0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점수를 뽑은 뒤 주목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3년 만의 대회 패권 탈환과 함께 상금 260만 달러(약 28억원)를 챙겼다.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은 22승15패.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37차례 맞대결은 두 사람이 유일하다.

뉴욕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