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프로농구 SK 새 사령탑에 문경은

[하프타임] 프로농구 SK 새 사령탑에 문경은

입력 2011-04-06 00:00
수정 2011-04-06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농구 SK의 지휘봉을 문경은(40) 2군 코치가 물려받는다. SK는 5일 보도자료에서 “침체된 팀의 분위기 쇄신과 중·장기적인 리빌딩을 위해 문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전희철 운영팀장을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2년 6개월 계약했던 신선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2011-04-0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