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서울경인입학처장協 회장

김현 서울경인입학처장協 회장

입력 2017-03-14 22:28
수정 2017-03-14 2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현 서울경인입학처장協 회장
김현 서울경인입학처장協 회장
경희대는 김현 입학처장이 최근 열린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17년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는 수도권 소재 76개 4년제 대학교 입학처장의 협의체다.

2017-03-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