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 27분께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일산 방면 청담대교 인근에서 2011년식 BMW 520d 승용차에 불이 났다.
화재로 녹아내린 BMW 520d 승용차 [광진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엔진룸에서 시작된 불은 13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가 전소되면서 1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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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녹아내린 BMW 520d 승용차 [광진소방서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1/02/SSI_20190102133716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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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녹아내린 BMW 520d 승용차 [광진소방서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1/02/SSI_20190102133716.jpg)
화재로 녹아내린 BMW 520d 승용차 [광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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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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