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오후 2시쯤 강원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육군 모 부대에서 A(22) 일병이 목을 맨 것을 동료 병사가 발견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1/SSI_20160901095504_O2.jpg)
![지난 31일 오후 2시쯤 강원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육군 모 부대에서 A(22) 일병이 목을 맨 것을 동료 병사가 발견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1/SSI_20160901095504.jpg)
지난 31일 오후 2시쯤 강원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육군 모 부대에서 A(22) 일병이 목을 맨 것을 동료 병사가 발견했다.
지난 31일 오후 2시쯤 강원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육군 모 부대에서 A(22) 일병이 목을 맨 것을 동료 병사가 발견,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졌다.
숨진 A 일병은 도움·배려병사로 알려졌다.
A 일병은 지난달 22일부터 소속 부대에서 도움·배려병사 등을 위해 마련한 ‘힐링캠프’에 참가 중이었다.
군 당국은 동료 부대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