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30분께 충북 청주시 산남동 청주지방검찰청 내 피의자 구치감에서 A(59)씨가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폭(酒暴) 피의자인 A씨는 청주 흥덕경찰서 유치장에 있다가 이날 청주지검 구치감에 송치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폭(酒暴) 피의자인 A씨는 청주 흥덕경찰서 유치장에 있다가 이날 청주지검 구치감에 송치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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