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4시 50분께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1층 문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학생회관 4층에 있던 박모(26)씨 등 학생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문구점 내부 10㎡를 태우고 45분 만에 진화됐으며 총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불로 학생회관 4층에 있던 박모(26)씨 등 학생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문구점 내부 10㎡를 태우고 45분 만에 진화됐으며 총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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