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 콤바인에 끼어 숨져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3-29 10:20 수정 2023-03-29 10: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3/29/2023032950004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지난 28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농기계인 콤바인에 끼인 채 발견됐다.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A씨가 홀로 작업을 하다가 콤바인에 몸이 끼였으나 주변에 사람이 없어 조기에 구조되지 못해 결국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