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성 가득 담긴 기장미역 입력 2023-03-17 01:25 수정 2023-03-17 0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3/17/20230317012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성 가득 담긴 기장미역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 어민들이 16일 청정바다에서 갓 채취한 미역을 말리고 있다. 기장미역은 쫄깃한 맛과 특유의 향이 좋아 미역 가운데 최상품으로 꼽힌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성 가득 담긴 기장미역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 어민들이 16일 청정바다에서 갓 채취한 미역을 말리고 있다. 기장미역은 쫄깃한 맛과 특유의 향이 좋아 미역 가운데 최상품으로 꼽힌다.부산 연합뉴스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 어민들이 16일 청정바다에서 갓 채취한 미역을 말리고 있다. 기장미역은 쫄깃한 맛과 특유의 향이 좋아 미역 가운데 최상품으로 꼽힌다.부산 연합뉴스 2023-03-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