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입학식에서 박지환(7)군이 교장 선생님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이다. 2023.3.2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입학식에서 박지환(7)군이 교장 선생님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이다. 2023.3.2 연합뉴스
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입학식에서 박지환(7)군이 교장 선생님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이다. 최근 출산율 감소와 도시로의 인구이동이 늘면서 지방 소도시의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
‘혼자라도 괜찮아’ 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박지환(7)군이 2023학년도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 앞 복도를 뛰어가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이다. 2023.3.2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혼자라도 괜찮아’
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박지환(7)군이 2023학년도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 앞 복도를 뛰어가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이다. 2023.3.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학년 형들과 함께 수업 듣는 1학년 신입생 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박지환(7)군이 2023학년도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에서 첫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으로 1학년과 2학년이 한 반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다. 2023.3.2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학년 형들과 함께 수업 듣는 1학년 신입생
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박지환(7)군이 2023학년도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에서 첫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으로 1학년과 2학년이 한 반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다. 2023.3.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사리 손으로 적는 이름 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박지환(7)군이 2023학년도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에서 교과서에 이름을 쓰며 첫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으로 1학년과 2학년이 한 반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다. 2023.3.2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고사리 손으로 적는 이름
2일 오전 강원 홍천군 구송초등학교에서 박지환(7)군이 2023학년도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에서 교과서에 이름을 쓰며 첫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으로 1학년과 2학년이 한 반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다. 2023.3.2 연합뉴스
박지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