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획 ‘남겨진 아이들…’ 언론인권상 특별상 수상

본지 기획 ‘남겨진 아이들…’ 언론인권상 특별상 수상

입력 2022-11-24 20:52
수정 2022-11-25 01: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이미지 확대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서울신문 심층 기획 시리즈 ‘남겨진 아이들, 그 후’(장진복·조희선 기자)가 22일 제21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5회에 걸쳐 보도된 ‘남겨진 아이들, 그 후’는 시설보호아동이 성장 단계별로 마주하는 현실을 전하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책을 제시했다. 지난 4월 제379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2022-11-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