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우산 대신 모자라도 박지환 기자 입력 2022-06-27 15:35 수정 2022-06-27 15: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27/2022062750012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부지방에 장마비가 쏟아진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 학생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다. 2022.6.27 박지환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부지방에 장마비가 쏟아진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 학생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다. 2022.6.27 박지환기자 중부지방에 장마비가 쏟아진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 학생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다. 2022.6.27 박지환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