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배달의 민족’ 내비실거리 개선 촉구하는 배달 노동자들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4-25 13:47 수정 2022-04-25 13: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4/25/2022042550009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5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내비실거리 요금제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4. 25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내비실거리 요금제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4. 25 박윤슬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내비실거리 요금제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4. 25 박윤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