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동시간대 최다”…오후 6시까지 5869명 확진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1-24 19:34 수정 2022-01-24 19: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1/24/2022012450019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50%를 넘어 우세종이된 가운데 24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 1. 24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50%를 넘어 우세종이된 가운데 24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 1. 24 박윤슬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가운데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869명의 확진자가 나와 동시간대 최다를 기록했다.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4415명보다 1454명 많은 숫자다. 김채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