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사라진 자리… 이번엔 ‘王자·개 사과·전두환’ 벽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11/14/SSI_20211114185324_O2.jpg)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쥴리 벽화 사라진 자리… 이번엔 ‘王자·개 사과·전두환’ 벽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11/14/SSI_20211114185324.jpg)
쥴리 벽화 사라진 자리… 이번엔 ‘王자·개 사과·전두환’ 벽화
지난여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한 이른바 ‘쥴리 벽화’를 새겨 논란이 됐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윤 후보를 또다시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손바닥 ‘王(왕)’자, ‘개 사과’, ‘전두환’ 모습 등이 그려졌다. 14일 행인들이 스마트폰을 꺼내 벽화를 찍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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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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