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가 마른다… 코로나로 혈액 수급 비상 입력 2021-10-06 20:58 수정 2021-10-07 03: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0/07/2021100700903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피가 마른다… 코로나로 혈액 수급 비상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냉장고가 텅 비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헌혈이 줄면서 혈액 수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피가 마른다… 코로나로 혈액 수급 비상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냉장고가 텅 비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헌혈이 줄면서 혈액 수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뉴스1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냉장고가 텅 비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헌혈이 줄면서 혈액 수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뉴스1 2021-10-0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