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8-16 14:06 수정 2021-08-16 14: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16/20210816500045 URL 복사 댓글 0 1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함양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