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대구 공사장서 20대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7-01 15:04 수정 2021-07-01 15: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01/20210701500102 URL 복사 댓글 0 경찰 “사망 경위 조사 중”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구서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1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1분쯤 대구시 중구 포정동의 한 건물 옆 노상에서 20대 초반 여성 2명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