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권 서울구치소 교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5/26/SSI_20210526210020_O2.jpg)
![문성권 서울구치소 교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5/26/SSI_20210526210020.jpg)
문성권 서울구치소 교감
2015년에는 지적장애가 있는 수용자가 구속되면서 그의 가족이 거주 중인 영구임대주택을 재계약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파악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도움을 요청해 계약이 연장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고충 해소에도 기여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비영리 민간단체 ‘돕는 사람들’에 정기 기부를 계속 이어 오고 있고 1992년부터는 기독선교회 회원으로 활동해오며 불우수용자를 지원하면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1-05-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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