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경계하는 5·18 계엄군, 쌓여있는 나무관 입력 2021-05-06 16:02 수정 2021-05-06 16: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06/20210506800004 URL 복사 댓글 0 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노먼 소프 5.18 기록사진 기증자료 특별전 언론공개행사가 열렸다.전시는 노먼 소프가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 서울지국 소속 기자로 1980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광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당시 출입증과 카메라 등을 공개한다.사진은 노먼 소프가 기록한 27일 경찰국 종합민원실 주변의 모습. 경계하는 계엄군 주변에 나무관이 쌓여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