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한산한 크리스마스 이브 명동거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2-24 20:37 수정 2020-12-24 21: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24/20201224800001 URL 복사 댓글 0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보다 덜 북적이고 있다. 2020.12.2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