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광화문 현판, 훈민정음체 한글로 정연호 기자 입력 2020-10-08 14:39 수정 2020-10-08 14: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08/202010085001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74돌 한글날을 하루 앞 둔 8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광화문현판훈민정음체로시민모임 소속 회원들이 훈민정음체 한글로 적힌 광화문 현판을 들어보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0. 10.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74돌 한글날을 하루 앞 둔 8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광화문현판훈민정음체로시민모임 소속 회원들이 훈민정음체 한글로 적힌 광화문 현판을 들어보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0. 10.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574돌 한글날을 하루 앞 둔 8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광화문현판훈민정음체로시민모임 소속 회원들이 훈민정음체 한글로 적힌 광화문 현판을 들어보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0. 10. 8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