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여의도순복음교회서 확진자 발생...검사 받는 영등포 주민들

[서울포토] 여의도순복음교회서 확진자 발생...검사 받는 영등포 주민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8-17 17:45
수정 2020-08-17 17: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인과 가족 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사진은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인근 서울 영등포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모습. 2020.8.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인과 가족 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사진은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인근 서울 영등포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모습. 2020.8.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인과 가족 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사진은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인근 서울 영등포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모습. 2020.8.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