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박능후 “의대정원 확대, 의료발전 위한 불가피한 선택”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8-09 17:16 수정 2020-08-09 18: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9/2020080950010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대본 주재하는 박능후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8.6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대본 주재하는 박능후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8.6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