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캉스 여름을 부탁해’

[포토] ‘홈캉스 여름을 부탁해’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8-04 21:08
수정 2020-08-04 2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실내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실내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해우리 열린육아방에서 열린 ‘홈캉스 여름을 부탁해’ 프로그램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천구는 여름휴가 동안 영유아를 자녀로 둔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 공간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2020.8.4/뉴스1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해우리 열린육아방에서 열린 ‘홈캉스 여름을 부탁해’ 프로그램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천구는 여름휴가 동안 영유아를 자녀로 둔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 공간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2020.8.4/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