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마가 휩쓴 수박밭

[포토] 수마가 휩쓴 수박밭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4 16:13
수정 2020-08-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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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수박밭에 폭우 피해를 당한 수박이 널려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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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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