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받는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들

[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받는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들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5-19 13:15
수정 2020-05-19 13: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간호사4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병원내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 5.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9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간호사4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병원내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 5.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9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간호사4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병원내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 5.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