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인 고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2/18/SSI_20200218131018_O2.jpg)
![18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인 고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2/18/SSI_20200218131018.jpg)
18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인 고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8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을 찾은 동료 경찰관들이 고인의 영정을 앞에 두고 묵념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인 고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2/18/SSI_20200218131047_O2.jpg)
![18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을 찾은 동료 경찰관들이 고인의 영정을 앞에 두고 묵념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인 고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2/18/SSI_20200218131047.jpg)
18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을 찾은 동료 경찰관들이 고인의 영정을 앞에 두고 묵념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인 고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8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인 고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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