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17/SSI_20200117131954_O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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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사진=인스타그램
최현석 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지난 2018년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6일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최현석은 “SNS에서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다. 정말 본인 생명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계시면 좋겠다”라는 농담 섞인 경고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현석 사문서 위조 의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17/SSI_20200117105048_O2.jpg)
![최현석 사문서 위조 의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17/SSI_20200117105048.jpg)
최현석 사문서 위조 의혹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최현석은 가게를 차려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오자,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현석 역시 갤럭시폰 사용 중 해킹을 당하면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수미네 반찬’에서 그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현석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얼굴이 알려진 최현석의 딸 또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최현석 딸은 현재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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