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9월 20일자 31면 서울광장 ‘길 잃은 검찰의 선택적 정의’ 중 ‘2017년 경찰이 송치했으나(중략) 진모 전 검사의 동료 성폭행 사건 등도 재수사해야 한다’라는 문구를 ‘진모 전 검사의 동료 성폭행 사건 등에 대해 국민들은 여전히 의심의 시선을 놓지 못하고 있다’로 바로잡습니다.
2019-09-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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