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MBC 전현직 아나운서 28명이 16일 서울서부지검에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부당노동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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