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대영 사장이 1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을 마치고 ’방송의 날’ 축하연으로 이동하면서 KBS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9/01/SSI_20170901201803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KBS 고대영 사장이 1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을 마치고 ’방송의 날’ 축하연으로 이동하면서 KBS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9/01/SSI_20170901201803.jpg)
KBS 고대영 사장이 1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을 마치고 ’방송의 날’ 축하연으로 이동하면서 KBS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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