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 앞두고 특정후보 지지 문자 논란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 앞두고 특정후보 지지 문자 논란

입력 2017-08-23 15:42
수정 2017-08-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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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국민의당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당 대표에 특정 후보 지지를 당부하는 SNS 문자가 선관위 이름으로 퍼져 일부 후보가 반발하며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언주 의원은 23일 오후 광주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상당수 당원에게 배포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문제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선관위’라는 이름의 이 문자는 당 지도부 선출에 사용되는 인터넷 주소가 링크된 채 ‘국민의당 경선에 참여해 투표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발송됐다.

또 ‘1번이 1등, 1번이 1등을 하면 1번이 1등으로 당을 재건합니다’ ‘대표도 1번, 최고도 1번. 그대로 1번이 진정한 국민호 선장입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링크된 해당 주소의 경우 알파벳 6자리로 된 특정인의 보안코드 함께 노출돼 있다.

이언주 의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그냥 덮어갈 수는 없는 사안으로 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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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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