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 옷이야” 세계시민교육대축제

“어느 나라 옷이야” 세계시민교육대축제

입력 2017-05-26 22:38
수정 2017-05-26 23: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어느 나라 옷이야” 세계시민교육대축제
“어느 나라 옷이야” 세계시민교육대축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세계시민교육 대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세계시민교육 대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5-2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