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朴 자택 방문한 이영선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이 전 행정관은 소위 ‘주사 아줌마’ 등의 청와대 출입을 돕고 박 전 대통령의 의료행위를 방조한 혐의(의료법 위반 방조) 등으로 기소된 상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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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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