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샘추위 심통에도 봄은 왔어요~’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08 15:43 수정 2017-03-08 15: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08/201703088001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담장 넘어 봄이 왔어요” 꽃샘추위 영향으로 눈이 내리는 8일 경남 함양군 농산물품질관리소에 산수유와 홍매화가 활짝 펴 어린이들이 손짓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7.3.8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담장 넘어 봄이 왔어요” 꽃샘추위 영향으로 눈이 내리는 8일 경남 함양군 농산물품질관리소에 산수유와 홍매화가 활짝 펴 어린이들이 손짓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7.3.8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꽃샘추위 영향으로 눈이 내리는 8일 경남 함양군 농산물품질관리소에 산수유와 홍매화가 활짝 펴 어린이들이 손짓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7.3.8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