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구명조끼 304벌
촛불집회가 열린 4일 서울 지하철역 광화문역 5번 출구에 세월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기 위한 구명조끼 304벌이 놓여져 있다. 2017.03.04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조끼에는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고 적힌 노란 풍선이 매달려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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