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 하고 있다.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7/SSI_20170117114852_O2.jpg)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 하고 있다.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7/SSI_20170117114852.jpg)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 하고 있다.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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