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자는 닮았다’

[포토] ’부자는 닮았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13 10:22
수정 2017-01-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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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닮았다’
’부자는 닮았다’ 비선실세 최순실 일가 지원과 관련한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피의자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비선실세 최순실 일가 지원과 관련한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피의자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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