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국정농단 연루 첫 공판

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국정농단 연루 첫 공판

김인석 기자
입력 2017-01-10 14:33
수정 2017-01-10 14: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국정농단 연루 첫 공판
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국정농단 연루 첫 공판 최순실씨 국정농단에 연루 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앞줄 왼쪽), 송성각 전 한국컨텐츠진흥원장(앞줄 왼쪽),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뒷줄 오른쪽)등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2017. 01. 10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씨 국정농단에 연루 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앞줄 왼쪽), 송성각 전 한국컨텐츠진흥원장(앞줄 왼쪽),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뒷줄 오른쪽)등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