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외국인 학생과 한국학생이 함께 한복입기 체험을 한 뒤 셀카를 찍고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을 알리고 추석 연휴 집으로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열렸다.2016. 9.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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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외국인 학생과 한국학생이 함께 한복입기 체험을 한 뒤 셀카를 찍고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을 알리고 추석 연휴 집으로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열렸다.2016. 9.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외국인 학생과 한국학생이 함께 한복입기 체험을 한 뒤 셀카를 찍고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을 알리고 추석 연휴 집으로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열렸다.2016. 9.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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