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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4개월여가 흘렀다. 안산 단원고에 있는 희생 학생들의 흔적이 가득한 ‘기억교실(존치교실)’이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임시 이전하고 교육청관계자가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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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4개월여가 흘렀다. 안산 단원고에 있는 희생 학생들의 흔적이 가득한 ‘기억교실(존치교실)’이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임시 이전하고 교육청관계자가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1일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4개월여가 흘렀다. 안산 단원고에 있는 희생 학생들의 흔적이 가득한 ‘기억교실(존치교실)’이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임시 이전하고 교육청관계자가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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