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에너지시민연대 주최제 1차 ’제13회 에너지의 날’거리캠페인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50여명의 자원활동가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에너지 국민댄스를 보이고 있다. ‘제13회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는 22일에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기념식이 동시에 진행되며 밤 9시부터 9시5분까지 전등을 끄는 전국 동시소등행사를 포함한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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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에너지시민연대 주최제 1차 ’제13회 에너지의 날’거리캠페인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50여명의 자원활동가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에너지 국민댄스를 보이고 있다. ‘제13회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는 22일에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기념식이 동시에 진행되며 밤 9시부터 9시5분까지 전등을 끄는 전국 동시소등행사를 포함한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에너지시민연대 주최제 1차 ’제13회 에너지의 날’거리캠페인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50여명의 자원활동가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에너지 국민댄스를 보이고 있다. ‘제13회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는 22일에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기념식이 동시에 진행되며 밤 9시부터 9시5분까지 전등을 끄는 전국 동시소등행사를 포함한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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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